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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32개 업체가 135개 일자리를 제공했고 구직자 341명이 참가해 81명이 채용됐다. 이 같은 결과는 통상 대규모 채용박람회의 취업률이 20~40%인데 비해 성과가 높은 것이다.
시는 기업 일자리 환경을 반영해 일자리센터 내 일자리카페에서 정기정으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별도로 기업체의 구인요청이 있을 때 수시로 면접행사도 진행해 구직자들에게 만족을 준다.
매칭데이에 참여한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중소기업 특성상 채용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아 직원채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각 기업만을 위한 채용행사가 맞춤형으로 운영돼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 구직자는 “사전에 원하는 직무와 기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면접을 딱딱한 사무실이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지속 운영해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