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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장태환 경기도의원, 의왕시 발전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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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10. 15:51

경기 의왕시를 지역구로 둔 도의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10일 의왕시에 따르면 박근철(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원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8억 3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교부금은 아름채노인복지관 별관 건립 및 목욕탕 신설을 위한 사업비 30억원, 여성회관 노후시설 리모델링 사업비 9억 9800만원, 내손도서관 실내놀이터 조성사업비 6억원, 방범용 CCTV 설치비 2억 3800만원 등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름채노인복지관은 그동안 협소한 시설로 인해 어르신들로부터 시설 확장 및 목욕탕 신설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내손도서관은 범죄취약지역 및 어린이 보호구역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근철 의원은 “앞으로도 의왕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비를 적극 확보해 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태환(더불어민주당)의원도 지역발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9400만원을 확보했다.

장 의원이 확보한 사업비는 공공체육시설 개보수공사 및 관내 방범용 CCTV설치에 투입될 예정이다.

교부금 중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비 5억 5600만원은 내손동 포일배드민턴장을 비롯해 조아족구장, 부곡체육공원 체육관 등의 시설 개보수에 지원돼 시민들의 부상 방지와 체육환경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방범용 CCTV 설치비 2억 3800만원은 지역 범죄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역활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장태환 의원은 “의왕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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