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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별밤축제는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다채로운 무대로 사랑받았다. 전석 무료인 데다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 돗자리를 깔고 간단한 도시락과 와인, 맥주를 즐기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개막일인 20일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한국 애니메이션 주제가 특집 공연을 선보인다. ‘로보트 태권브이’ ‘달려라 하니’ ‘날아라 슈퍼보드’ 등을 국악관현악 연주와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난다.
27일에는 천하제일탈공작소가 팔도에 전해지는 탈춤을 엮어 ‘골골살살탈탈’을 공연한다.
서울예술단은 8월 10일 ‘굿 세워라 금순아’를 통해 전통 연희의 매력을 전한다. 내달 24일에는 놀플러스가 전통 사물놀이를 재해석한 ‘판도라 PAN:DORA’를 선보인다.
폐막일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재즈와 민속악의 경계’란 제목의 공연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