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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美 실리콘 밸리 탐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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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7. 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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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판매법인(SSI), SK하이닉스, 구글 등
백군기 용인시장.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자리 잡은 실리콘밸리 기업탐방에 나설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백군기 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은 오는 23일부터 8월2일까지 9박 11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등을 방문한다.

백 시장은 실리콘밸리 새너제이(San Jose) 시에 소재한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판매법인(SSI) 과 SK하이닉스 현지법인은 물론 구글(Google) 등도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백 시장은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는 ASD(Affordable Shopping Destination)소비재전시회에 파견된 관내 중소기업 5사 부스도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백 시장은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라튼시 도 방문한다.

시 관계자는 “방문할 업체 등에 대해 조율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공개힐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실리콘벨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중서부에 있는 지역으로 첨단 기술 업체들이 몰려있다. 스탠포드 대학이 있는 팰로 앨토와 샌프란시스코 만에서 남동쪽의 새너제이 시에 이르는 지역으로 약 40㎞에 걸쳐 뻗어 있다. 1950년대부터 스탠포드 대학과 인근 기업간의 산학 협동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서 첨단 기술 업체들이 몰려들어 컴퓨터와 인터넷 사업의 중심지가 됐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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