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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창녕경찰서장 취임…“경찰이 솔선수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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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7. 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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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김태경 서장님
김태경 창녕경찰서장./제공=창녕경찰서
김태경 제73대 경남 창녕경찰서장이 15일 취임했다.

김태경 창녕경찰서장은 이날 딱딱하고 권위적인 의전보다 현장의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게 간소한 취임 간담회로 제73대 창녕경찰서장 업무를 시작했으며 현장 근무자들이 참석하지 않고 간단한 업무보고와 인사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이 경찰을 필요로 할 때 신속하고도 노련한 총력대응을 해야한다”며 “경찰관으로서 각자 위치에서 자기 책임을 완수하고 스스로 훈련하고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완전안전의 목표아래 총력대응의 실천 자세를 늘 연습하고 주민과 동료의견을 꾸준히 경청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 창원 동읍 출신인 김태경 서장은 1993년 간부후보 41기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이후 부산청 경찰특공대장, 울산청 울산동부 경비교통과장, 부산청 부산동부 생활안전과장, 부산사상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하고, 2019년 총경으로 승진해 경남청 보안과장을 거쳤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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