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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 용인시의회 제235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김진석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회계과 심사에서 수소차 충전소에 대한 준비도 없이 수소차 지원사업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시의원은 “수소차 지원사업에 대해 용인시민이 수소차를 45대나 신청했다” 며 “경기도 다른 지자체는 수소충전소를 준비 중인데 용인지역 시민은 30여키로 떨어진 안성시 등을 가야 되냐”고 문제점을 따졌다.
용인시에는 76명의 시민이 수소차 구매를 원했으나 45명이 경기도로부터 배정을 받았다. 수소차는 약 6500만원으로 개인이 50%인 3250만원을 부담하고 나머지50%(국비 2250만원, 지자체 1000만원)를 지원받는다.
수소차는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대기오염 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고 오히려 주행 시 산소가 공급돼 경유차 2대분의 미세먼지를 빨아들인다. 에너지원을 얻는 방식도 친환경적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삼천리와 협약을 맺어 지난 3월 용인시로부터 에버랜드 도시가스충전사업에 대해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 392일대에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용인시는 법제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보류’를 해 뒷북 행정 논란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