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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처인구 도시건설과는 용인시 제설자재 보관소 이전사업에 대한 고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제235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그러나 15일 자치행정위원회는 도시공원일몰제 등 지금도 늦은 시급한 사업이 많다며 전체 사업비 96억원 가운데 18여억원만 토지매입비만 남기고 67여억원은 대폭 삭감했다.
유진선 자치행정위원장은 “수지구나 기흥구의 경우 3억원과 9억원인데 반해 처인구의 경우 100억원대에 육박하는 과대한 시설”이라 며 “용인시는 당면한 도시공원 일몰제 토지보상이 시급한데 예산 편성에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처인구 제설자재 보관소(역북동 365-67번지 일원)가 역삼도시개발사업 구간 내에 편입돼 2019년 보상 및 철거 예정에 따른 대체 보관소 조성사업이다. 부지면적 1만1315㎡에 지상2층(연면적 5374㎡) 건물이 들어설 예정으로 총 사업비는 94억7700만원(토지 18억5200만원, 공사 68억2200만원, 설계·감리 등 8억3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