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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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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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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 추진위 위촉식 (2)
경기 군포시는 17일 공무원과 시의원 등 민간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된 ‘군포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가 지정 사적 제342호 ‘조선백자 요지’개발 및 둔대동 한옥 고택 일원 명소화 추진 등 지역의 다양한 여가·관광 자원을 발굴·정비하는 ‘군포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수립을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이다.

이에 시는 ‘군포시 문화관광 콘텐츠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 ‘문화관광 5개년 종합계획(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 정립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로, 위원회의 활약으로 문화·관광 요소를 새로 발굴·정비한다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선호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 시장은 “군포의 주요 녹지인 수리산은 경기 제3도립공원으로, 연관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에 매우 유리하다”며 “수리산과 반월호수, 초막골생태공원 등 기존 자원의 문화관광 기능을 최대화해 ‘새로운 군포 100년’ 건설도 촉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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