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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운전자 구조 여학생 5명에게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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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7. 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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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바퀴에 깔린 운전자 구한 여고생들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표창장을 수여 받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부산시교육청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6일 최근 차량바퀴에 발이 껴 위기에 처한 운전자를 도운 여고 3학년 정해정, 이예림, 박시은, 신인경, 정해림 등 학생 5명에게 변용권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을 통해 교육감 표창장(모범학생상)을 수여했다.

또 이들 학생이 속한 3개 반에 피자 21판을 선물로 전달해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선행 이야기와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지난 6월 28일 오후 8시27분께 부산 수영구 주택가의 한 오르막 길에서 주차돼 있던 승합차가 밀려내려가 승합차 소유자 A씨의 오른발이 앞바퀴에 깔리는 것을 보고 승합차 쪽으로 달려가 밀려 내려가는 차를 막아서며 A씨를 구조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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