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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자매결연 시·군 어린이 200명 초청 도시문화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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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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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지난해 성남시를 방문한 홍천군 지역 초등학생들이 은수미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7개 시·군 초등학교 5학년생 200명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한다.

성남시는 자치단체 간 교류 증진을 위해 강원도 홍천군, 경기도 가평군, 충남 아산시, 강원도 삼척시, 경남 창원시, 강원도 고성군, 경북 울릉군 등 각 지역별로 25~30명의 어린이를 성남시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3박 4일 동안 성남시청, 복정정수장, 판교환경에너지시설, 판교생태학습원, 판교박물관 등 지역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이들은 먼저 시청 2층 종합홍보관을 방문해 성남시의 역사와 문화, 시책, 생활상을 영상과 관련 체험 시설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정자동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 용인 에버랜드에서 놀이 체험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자매결연 시·군과 행정적 협력 체제를 구축해 각종 초청행사를 비롯해 농산물직거래장터, 지역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초청초등학생 행사를 통해 성남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매결연 시·군 어린이 초청 행사는 2009년부터 시작, 지난해까지 1849명이 성남을 다녀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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