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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신중년층 대상 제2의 인생설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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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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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신중년층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한다.

안양시는 최근 시청사 2층에 안양시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할 안양시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에 거주하는 신중년층(50~64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층에게 인생 재설계, 문화여가활동, 건강증진 등의 고민거리에 대해 1:1맞춤형 상담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또한 장·단기과정 생애설계 아카데미, 건강, 여행, 자산관리 등을 소재로 한 특강, 마을빵집 창업과 사진을 활용한 재테크 등의 직업특화프로그램, 바리스타, 가죽공예, 요리교실 등을 경험해보는 체험활동 등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500여명의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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