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최근 시청사 2층에 안양시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할 안양시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법정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에 거주하는 신중년층(50~64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층에게 인생 재설계, 문화여가활동, 건강증진 등의 고민거리에 대해 1:1맞춤형 상담을 통해 해법을 제시하는 역활을 하게 된다.
또한 장·단기과정 생애설계 아카데미, 건강, 여행, 자산관리 등을 소재로 한 특강, 마을빵집 창업과 사진을 활용한 재테크 등의 직업특화프로그램, 바리스타, 가죽공예, 요리교실 등을 경험해보는 체험활동 등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베이비부머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500여명의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