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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창녕군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들이 직접 생활주변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 제안하면 사업타당성 등을 군 담당부서에서 검토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군의회 의결을 거쳐 예산이 확정된다.
군은 내년도에 총 30억원을 한도로 5억원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발굴된 군민제안사업으로, 25억원은 각 읍·면 지역협의체에서 발굴된 읍면 지역주도사업으로 각각 추진한다.
군민제안사업은 군민들의 생활불편해소 사업에 대하여 제안서를 작성해 2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읍·면 지역주도사업은 각 읍·면 지역협의체에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및 지역특색을 살린 사업 중 협의체에서 사업선정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의회 예산심의과정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예정이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군민의 아이디어가 군정에 직접 반영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평소 생활에 불편한 사업들을 군정에 반영해 나갈 수 있는 이번 공모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안 반영 결과 등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