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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성심병원, 국립부산검역소와 국제공인예방접종 지정병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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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7. 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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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성심병원, 국립부산검역소 예방접종 지정병원 협약 체결
부산 구포성심병원이 18일 보건복지부 국립부산검역소와 국제공인예방접종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성심병원
부산 구포성심병원이 국립부산검역소와 국제공인예방접종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23일 구포성심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국립부산검역소와 지난 18일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발급 대행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9월 2일부터 구포성심병원에서 국제공인예방접종과 증명서 발급이 동시에 가능해 진다.

국제공인예방접종은 아프리카, 중·남미 아메리카로 여행하거나 거주하는 경우 필수 예방접종인 황열과 콜레라 예방접종 등이 해당되며 구포성심병원은 황열 예방접종만 가능하다.

해외여행 시 필요한 예방접종에 대한 상담 및 접종이 가능하므로 해외여행자의 예방접종 접근성과 편리성이 향상될 예정이며 이번 협약으로 접종 즉시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도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박시환 구포성심병원장은 “구포성심병원이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데 자부심을 느끼며 역할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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