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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공약이행 순항...112개 공약 중 40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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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7. 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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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제공=안양시
민선 7기 2년째를 맞은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의 공약 이행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지난 23일 민선 7기 1주년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최 시장의 112개 공약사업 중 40개 사업(36%)이 완료되고 나머지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추진성과를 보면 ‘청년창업펀드 300억 조성사업’이 펀드운용사 선정과 함께 올해 결성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만안·동안 청년오피스에서 청년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반 운영과 5대 분야를 통합한 ‘안양안전폴리스단’ 출범, 안양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 등이 시민의 안전을 꾀하고 있으며, 신 중년(55~69년생) 세대를 위한 베이비부머지원센터 개소와 치매안심센터 개소는 노후가 안심되는 도시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물을 매월 첫 번째 일요일에 무료 개방하는 ‘스포츠데이’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가 하면, 동안고교 학교숲 신설, 내비산경로당에 마을사랑방 조성, 병목안 캠핑장 시설물 확충 등도 ‘힐링안양’을 앞당기고 있다는 평가다.

최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심도 있게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됐다”며 “이미 완료한 사업이 더욱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한번 더 점검하고 부진한 분야는 면밀히 검토해 공약사업은 반드시 이행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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