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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중학생 80명과 고등학생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정 체험은 첫날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시정 홍보 동영상 관람 및 시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성남시 생수 브랜드인 남한산성 참맑은물과 수돗물 생산과정, 각종 생활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듣게 된다.
둘째 날은 동 행정복지센터 20곳에 3~4명씩 분산 배치돼 공무원 직업 체험을 하게된다.
참여 학생들은 민원·사회복지·주민자치센터의 업무와 현장 행정을 참관하면서 공무원의 업무와 근무환경, 직업적 특성을 체득할 예정이다.
이틀 동안의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청소년 지방행정 체험 수료증’을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정에 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2013년부터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