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WSJ “북,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12기 핵무기 생산 가능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26010016671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9. 07. 26. 0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WSJ 미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 인용 보도
"북, 총 20~60기 핵무기 보유 추정"
미 싱크탱크 "북, 영변 핵시설·산음동 미사일시설서 핵물질·ICBM 계속 생산"
북한, 강원도 원산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이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12기의 핵무기를 추가로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5월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한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 도중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되는 단거리 발사체의 모습./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도 12기의 핵무기를 추가로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안보 전문가들은 북한이 현재 총 20~60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 싱크탱크 스팀슨센터의 제니 타운 연구원과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의 (CNS)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영변 핵시설과 산음동 미사일 시설 등을 찍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핵물질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계속 생산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들은 컨테이너와 트럭, 사람들이 자재와 장비를 운반한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타운 연구원은 영변 핵시설의 원통형 용기는 핵물질(우라늄) 농축과정에 필요한 액화질소통으로 보인다며 트럭에 실려있던 용기가 이후 원심분리기가 있는 건물에 더 가까이 옮겨진 것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또 겨울에 촬영한 위성사진을 인용, 눈이 내려 다른 건물 지붕에는 눈이 쌓여있지만 원심분리기가 있는 건물에는 눈이 없다면서 이는 원심분리기가 있는 건물이 사용되고 있고, 열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