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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5G에 대한 50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5G와 AI가 만들 새로운 세상’이 출간됐다.
5G와 AI(인공지능)가 만나 창출한 시너지는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은 물론 기업에게도 마찬가지다. 개인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만끽하게 될 수 있다. 기업들 역시 5G로부터 촉발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폰, AI, 사물인터넷(IoT), 온라인 동영상, SNS, 1인 방송, 가상현실, 자율주행, 4차산업 등등 어느 순간 친숙해진 용어들을 더욱 완벽하게, 또는 본격적으로 현실에서 ‘무엇을 통해 구현 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도 바로 5G라 할 수 있다.
5G는 이전 1, 2, 3, 4G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최근까지 ‘LTE’라는 통신 용어로 익숙했던 4G 시대에는 흉내만 내던 여러 기술들이 이젠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도 5G가 주목받는 이유다.
이 책은 어느 순간 우리의 일상에 공기처럼 스며든 이동통신(무선인터넷) 관련 기초적 이해부터 당연한 듯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 기기의 서비스가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지 알려 준다.
또한 AI가 더 이상 영화 속 장면이 아닌, 5G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되고 있는 현장도 보여준다.
이 책은 5G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일과 사업에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에 답한다.
저자들은 “5G가 본격 상용화된다는 것은 지금까지 누려보지 못한 전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의미”라며 “5G는 어떻게 오프라인 세상을 무선으로 들어오게 하는지, 그래서 세상 모두의 생활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는 어떤 것인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가려는 취지로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갈라북스. 이준호·박지웅 지음. 248쪽. 1만3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