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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이날 오전 만안구 냉천로 양지3교 인근 주차환경 개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천공크레인 전도 사고현장을 방문해 현장관계자들에게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안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크레인 전도 사고로 인한 주변 정전사고 등 주민피해 여부를 파악해 빠른 시간 안에 복구조치해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날 사고로 부상을 입은 크레인 기사와 행인 2명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위로의 말과 함께 빠른 쾌유를 빌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 2011년 당시 하계휴가 중에도 안양지역 일대 집중호우 소식을 접하고 휴가를 반납, 시정에 긴급 복귀해 안양천 침수현장을 찾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