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판빙빙의 유혹을 뿌리친 사나이 한칭 화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729010018431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7. 29. 23: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연 중 들이댄 판을 단호 거절, 평범한 여성과 결혼
판빙빙(范冰冰·38)은 누가 뭐래도 중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로 손꼽힌다. 지금은 비록 탈세 사건으로 당국의 괘씸죄 탓에 마음대로 활동을 하지 못하고는 있으나 명성이나 영향력은 여전하다고 해야 하는 탓이다.

한칭
판빙빙의 유혹을 단칼에 거절한 한칭./제공=진르터우탸오.
이런 판빙빙이 여성으로서 진지하게 들이대면 남자 입장에서 거절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니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상에 불가능은 없는 것 같다. 이 불가능한 일을 해낸 사람이 있다. 그가 바로 중견 배우 한칭(韓靑·50)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그와 판빙빙은 2001년 TV 드라마 ‘롼스퍄오핑(亂世飄風)’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둘은 이 인연으로 아주 각별한 사이가 됐다. 나중에는 남녀 사이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주변으로부터 사기도 했다.

판빙빙
한칭을 유혹하려다 물을 먹은 판빙빙./제공=진르터우탸오.
그러자 판빙빙이 먼저 커밍아웃을 했다. 한칭과 사귀는 사이라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당시 미혼이었던 그로서도 기분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단호했다. 절대 자신과 판은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머쓱해진 것은 판이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었다. 한칭은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스캔들 한 번 없었던 배우였으니 말이다. 결국 판만 물을 먹고 말았다.

이후 한칭은 평범한 간호사 출신의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지금까지 아무 말 나오지 않게 하고도 있다. 확실히 판의 유혹을 거절한 사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