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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민원처리기간 마일리지로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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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7. 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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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민원처리로 고득점 받은 상반기 우수 공무원 7명 선정
마일리지 최우수가평읍사무소이경균주무관
이경균 경기 가평읍 사무소 주무관. /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이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실시한 올해 상반기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도 평가결과 우수 직원을 선발해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1월부터 6월까지 본청을 비롯해 사업소, 읍면에 접수된 2만3455건의 민원 중 즉결을 제외한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유기한 민원(법정기간) 1만6854건을 대상으로 마일리지(민원 1건당 5점 이내)를 부여하고 합산해 고득점자인 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단순민원 분야에서는 687건을 처리해 3460점을 받은 행복돌봄과 안혜영 주무관, 복합민원 분야는 255건을 처리해 1238점을 얻은 허가민원과 박아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또 읍면민원 분야에서는 160건을 처리, 335점을 획득한 가평읍사무소 이경균 주무관<사진>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우수에는 상하수도사업소 및 허가민원과 김미애·정민우 주무관이, 장려에는 민원지적과 및 허가민원과 고정현·허은영 주무관이 각각 발탁됐다. 민원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표창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원처리 단축일이 건당 평균 6.6일에 53%의 단축률을 보이고 있다”며 “처리기한이 도래하는 민원에 대해 민원처리 사전예고제를 철저히 시행해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만족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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