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4년 동안 운영할 시금고 금융기관 지정 공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01010000353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8. 01.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안양시는 시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4년 동안 운영할 시금고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0년부터 4년 동안 운영하게 될 시 금고는 금고운영의 효율성 등을 반영해 2개 금고로 선정해 일반·특별회계의 관리는 제1금고, 기금(통합)관리는 제2금고에서 담당하도록 결정했다. 그동안 안양시 시 금고는 NH농협은행이 단일금고로 운영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시의원,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단체, 금융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안양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통해 2개의 금고를 선정하게 되며, 각 금고별 최고점수를 받은 금융기관을 선정해 제1·2금고를 지정하게 된다.

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시민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등 5개 분야 19개 세부항목에 대해 심도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시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안양시 각종 세입금(지방세·세외수입 등)의 수납 및 보관, 세입세출외 현금의 수납 및 지급,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 기금(통합관리)의 출납 및 보관 등의 업무를 취급하게 된다.

안양시는 12일 오후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참가희망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제안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시 관계자는 “2020년부터 향후 4년간 시 자금을 보다 경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우수한 금융기관이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시금고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