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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 장이싱, 가방 끈 짧은 中 대표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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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8. 0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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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리잉 등도 가방 끈 짧아
중국도 한국처럼 연예인들이 고학력 보유자들인 경우가 적지 않다. 대졸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일부는 가방 끈이 아주 짧다. 심지어 초등학교도 채 마치지 못한 경우도 없지 않다.

장이싱
전 엑소 멤버 장이싱. 고등학교만 졸업했다./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가방 끈 짧은 대표적인 스타로는 가장 먼저 엑소 멤버 장이싱(張藝興·28)을 꼽을 수 있다.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당당한 스타로 우뚝 섰다.

자오리잉
자오리잉. 대학과는 인연이 멀었다./제공=진르터우탸오.
자오리잉(趙麗穎·32)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했다. 농촌 출신인 탓에 대학 진학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고 한다. 한때는 국민 여동생 소리를 듣던 저우둥위(周冬雨·27)는 대학은 명문 베이징영화학원을 졸업했으나 대입 성적은 형편 없었다. 수학 성적이 13점이었다. 그럼에도 스승 장이머우(張藝謀·69)의 강력 추천이 있었기 때문에 베이징영화학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왕바오창
왕바오창. 초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다./제공=진르터우탸오.
부인이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만만치 않은 재산을 거의 강탈해가 동정을 산 바 있는 왕바오창(王寶强·35)은 초등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케이스에 해당한다. 아마도 제도권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이 부인으로부터 횡액을 당한 이유가 아니었나 보인다. 그러나 그는 지금 그 누구 부럽지 않은 스타로 우뚝 섰다. 수입도 만만치 않다. 조만간 새로운 짝을 만나 전 부인에 대한 복수에도 나선다고 한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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