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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폭삭 늙어, 나이보다 10세는 많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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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8. 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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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 행사에서 나이 든 모습 보여 팬들 깜짝 놀라
중국의 여성 스타 판빙빙(范冰冰·38)은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노안이라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골격이 크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다소 늙어보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런데 그녀가 벌써 폭삭 늙었다는 보도가 최근 나와 주목을 모으고 있다.

판빙빙
나이보다 늙어보이는 판빙빙./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4일자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최근 열린 모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비록 탈세 사건으로 공개적인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데는 많은 제약을 받고 있으나 주변에 수많은 팬들이 몰린 것은 너무나 당연했다. 그녀 역시 팬들과의 만남을 기꺼워했다는 것이 진르터우탸오의 전언이다.

문제는 그녀가 짙은 화장을 했음에도 노화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민낯이었다면 나이보다 훨씬 많게 보였을 얼굴이라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이와 관련, 베이징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인징메이(尹京美) 씨는 “그녀가 평소보다 조금 나이 들어보이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공식 연인이었던 리천(李晨·41)과 헤어진 것도 나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본다”면서 그녀가 평소와는 다소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그녀는 지난 해 6월 탈세 사건이 불거지면서 그동안 연예 활동에 적지 않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작품 출연은 아직 당국의 묵시적 동의가 없어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 이 점이 그녀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했을 수도 있다. 그녀에게는 지금이 그야말로 시련의 계절인 것만은 분명한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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