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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기업(氣-UP) 살리기에 행보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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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8. 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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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군수 소통의 시간으로 각종 애로사항 해결
창녕군 기업살리기 운동 2
한정우 창녕군수(앞쪽)가 지난달 30일 기업(氣-UP) 살리기 일환으로 하이에어코리아㈜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 부터 기업현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최근 일본의 반도체 수출품목 규제 및 한국을 ‘백색국가’ 제외 결정을 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고자 기업(氣-UP) 살리기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일 창년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한정우 군수는 국내 선박 송풍기 90%를 점유하고 있는 송진농공단지 하이에어코리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품목이 확대되면 조선업에 미치는 영향 등 전반적인 경기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인이 체감하는 경제상황을 직접 챙겼다.

군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자영업이 흥하고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창녕’ 건설의 근본이 되는 기업인과 근로자와의 상생발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어 기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우포의 아침㈜ 공장 오수처리 해결, 서리농공단지 140면 주차공간 확보를 비롯한 송진농공단지 입주기업 안내표지판 설치 등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소상공인 중심으로 운영돼 왔던 ㈔창녕군상공인협의회를 기업인 등 170여명의 회원 가입을 유도해 애로사항 청취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는 등 창구를 일원화했고 강연회, 군수 특강, 기업인 한마음골프대회 등 기업인 단체 활동에도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한일 간, 미중 간의 무역전쟁, 최저임금 인상 등 국내·외적으로 불안정한 경제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버텨내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규제타파 등 지원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서리농공단지, ㈜가야ESC, 대지농공단지, 송진농공단지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매월 기업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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