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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 다섯 번째 시즌 끝으로 막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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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8. 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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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국내 초연 이후 14년 동안 73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아이다’가 다섯 번째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5일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아이다’가 11월 16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마지막으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아이다 역에 윤공주·전나영, 라다메스 역에 김우형·최재림, 암네리스 역에 정선아·아이비가 캐스팅됐다.

‘아이다’는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 라이스가 탄생시킨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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