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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동안구 범계동에 위치한 어린이공원을 관내 제1호 생태놀이터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4408㎡공간에 새롭게 조성될 범계어린이공원은 노후한 놀이시설 교체뿐 아니라 짚라인놀이대, 사면놀이시설, 토굴, 징검목건너기, 자연목 타잔놀이대, 통나무오르기 등 생태적 요소들을 선보인다.
남녀노소 모든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운동공간, 야외체육시설공간, 커뮤니티공간 등도 들어선다.
이와 함께 백목련 등 10종 3000주의 조경수목을 식재해 생태공원 곳곳을 장식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목련어린이공원 정비를 위해 그동안 3차례에 걸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데 이어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사업비 7억5000만원을 확보해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시는 오는 11월말 준공을 목표로 7일 착공에 들어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노후공원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