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영은 일제 강점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이야기와 항일정신 등을 담은 영화를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와 국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후 8시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는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3.1 만세운동 후 서대문 감옥 8호실 여성들의 1년의 이야기를 담은 ‘항거: 유관순 이야기’를 상영한다.
이어 2017년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으로 2017년 부산 국제영화제 수상에 이어 2018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신동석 감독의 ‘살아남은 아이’를 연속 상영한다.
또 15일 오후 8시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조선어학회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 ‘말모이’를, 9월 6일에는 위례 중앙공원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감상할 수 있다.
‘아이 캔 스피크’는 자막과 음성해설을 포함한 배리어프리 영화로 상영해 시·청각 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우천시에는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은 예정대로 진행하고 다른 장소의 상영은 취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