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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조, 지역 아동과 함께 DMZ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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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8. 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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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노조 DMZ 견학 (1)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8일 경기 파주시 도라산전망대 앞에서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경남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8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창녕군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를 견학했다.

12일 창녕군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분단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역아동센터 교사 및 학생 40명과 공무원노조 5명이 참여했다.

첫날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마을 등을 방문하고 둘째날에는 천안으로 이동해 독립기념관을 관람했다.

강근중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이번 견학을 계기로 한반도의 비극적인 현실과 민족의 염원인 남북평화통일 등에 대해 직접 보고 겪으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훗날 DMZ 평화의 길이 걷기여행길로 다시 태어날 때 또 한 번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조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평화·통일을 위한 미술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통일과 관련된 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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