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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녕군공무원노조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분단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역아동센터 교사 및 학생 40명과 공무원노조 5명이 참여했다.
첫날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 통일촌 마을 등을 방문하고 둘째날에는 천안으로 이동해 독립기념관을 관람했다.
강근중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이번 견학을 계기로 한반도의 비극적인 현실과 민족의 염원인 남북평화통일 등에 대해 직접 보고 겪으면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훗날 DMZ 평화의 길이 걷기여행길로 다시 태어날 때 또 한 번 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조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평화·통일을 위한 미술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통일과 관련된 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