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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중앙도서관, 17일부터 닥종이 인형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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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8. 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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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전시회
경기 의왕중앙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어느 깡촌마을 이야기(작가 김연숙)’를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닥종이 인형, 생태미술작품, 캘리그래피 등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김연숙 작가가 직접 나서 한지 제조과정과 닥종이 인형 제작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어른들에게는 어릴적 옛 추억의 모습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에게는 옛 시골 마을의 모습과 정서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보환 의왕중앙도서관장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잠시 무더위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전시홀은 무료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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