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 활용, 고품질 국산 숯과 목탄, 장작생산으로 부가가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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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밀양시산림조합에 따르면 부북면 대항리 산207-1번지 외 1필지 5086㎡에 10억원(국고보조 5억원·지방비 2억원·자부담 3억원)을 투입해 창고 1동, 비가림시설 1동, 숯가마 10기 등의 시설물(건출면적 646㎡)을 건립해 내년 1월부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인근지역 산지 등에서 미수집된 잔량과 임목폐기물을 자원재활용할 뿐만아니라 벌목공과 수집공 등 연 200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산주의 소득증대도 예상된다.
앞서 산림조합은 ㈜숯불혁신과 공동으로 소규모 고급참숯과 목탄을 시험생산하고 있으며 2건의 특허를 출원 중이다.
황훈구 밀양시산림조합장은 “바이오매스 활용 숯불혁신 특화사업 추진은 밀양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산림조합 자립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 조합장은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지역민 환원 차원에서 독거 노인들의 겨울 난방을 위해 지역민에게 일정량의 땔감을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