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성남시에 따르면 마음한울 상담실은 전문심리상담사가 상시 근무하며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비롯한 전반적인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화목힐링데이는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심리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상담실은 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상담’, 폭언·폭행 등 민원에 많이 노출된 직원을 위한 ‘감정노동 고충부서 집중상담’, 가족 내 관계 개선을 위한 ‘부모·자녀 심리검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017년 1월 개소한 마음한울 상담실은 최근까지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1321건의 심리상담과 719건의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상담은 직무스트레스, 정서문제(우울, 불안), 성격, 대인관계, 부부문제, 자녀 양육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통해 심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건강한 직장환경을 조성,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