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증권사 10여곳에 대한 전수검사를 시작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그동안 신용공여 이자율이 과도하게 높다는 문제 제기가 있어 점검 차원에서 검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증권사들은 비대면 신규 고객들에게 거래 수수료를 낮추거나 무료로 제공하는 등 경쟁을 펼쳐 왔다. 그러면서 이들 고객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이유 없이 높은 이자율을 책정했다는 지적이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전날 증권사의 신용공여 이자율 산정기준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산정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