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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복교육콘서트는 예술의 도시, 애향의 도시로서의 밀양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와 다양한 무대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총 16개 초·중학교에서 964명의 학생·교직원·학부모들이 콘서트에 함께 했다.
공연 장르는 관악 관현악 합창 댄스 난타 사물놀이 합주 밴드 등 8개 분야에 걸쳐 90분 동안 진행됐다.
김선규 교육장은 “콘서트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서로 간에 조화와 소통, 공감, 협력 등의 가치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밀양행복교육콘서트가 밀양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우뚝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