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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가정연합 인천교구(진인성 교구장)는 지난 25일 독일 바바리주 뮌헨교구와 ‘효정(孝情) 자매결연식’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두 교구는 미혼 국제축복결혼과 인적·물적·문화적 교류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 및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을 실현할 것을 협약했다.
앞으로 두 교구는 청년 대학생들의 양국 문화 탐방 및 기념공연, 스포츠 교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심포지움, 한·독 각계 지도자 초청 해외연수, 국제축복결혼 추진 등 상호 친선을 위한 다양한 효정의 심정문화 관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진인성 교구장은 “동·서독 통일 30주년을 앞둔 현 시점에서 독일의 중심 도시인 뮌헨과 인천의 가정연합 교구본부와 맺어지는 효정 자매결연식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한 동서독 통일의 운세를 상속받는 뜻깊은 장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쉬테반 쉬미드 뮌헨 교구장은 1973년 입교 후 1982년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중매와 주례로 한국여성 백재숙씨와 6000쌍 국제축복을 받아 7남매를 자녀를 낳아 키우고 있다.
현재 시립 음악 아카데미 타악기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동안 한국과 독일에서 한·독 친선문화 교류차 기념연주를 수차례 한 바 있다. 또 독일에서 남북통일을 지원하는 다방면의 활동을 유럽의 정치, 종교, 문화계, 학계 등 각계 지도자들과 연합해 수십년 동안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