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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내달 7일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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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8. 2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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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가수의 열창, 지역 출신 가수 무대 올라 흥을 돋운다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 개최 (1)
창녕군이 지난해 개최한 창녕양파가요제에서 출연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다음 달 7일 오후 7시 30분 남지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를 개최한다.

29일 창녕군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 딩동댕 아저씨로 불리며 ‘사랑은 나비인가봐’, ‘고장난 벽시계’, ‘날 버린 남자’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박성훈 작곡가와 함께하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무대에 오른 12명의 예비 가수들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총 1000만원의 상금, 그리고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인증서가 수여되는 이번 가요제는 남진, 하춘화 등 초청가수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MC 김승현씨의 맛깔 나는 사회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김치냉장고, TV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한정우 군수는 “우포따오기가 인사하는 아름다운 창녕에서 열리는 제4회 창녕양파가요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즐기시고 스타 탄생의 빛나는 순간도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김연옥, 전옥, 박진아, 신정화, 박종훈 등 창녕지역 출신 가수들이 식전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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