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HDC현대산업개발, 모든 직급 없애고 ‘매니저’로 통합…상호존중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29010016456

글자크기

닫기

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8. 29. 13: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월부터 애자일 조직문화 강화 위해 모든 직급 없애고 호칭 ‘매니저(Manager)’로 단일화
수평적 조직문화 활성화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9월부터 직급을 3단계로 단순화 하고 직원 간 호칭을 ‘매니저’로 통합한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건설사 최초로 개발운영사업본부에 애자일 조직체계를 도입한 HDC현대산업개발은 직급 단순화와 호칭 통합을 단행해 상호 존중과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대해 가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사원-대리-과장-차장-부장 5단계 직급을 사원-대리·과장-차장이상 등 3단계로 줄이고,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팀원의 호칭을 ‘매니저’로 통합한다. 이밖에도 현장소장, 팀장, 본부장 등 별도의 직책을 맡은 임직원들에 한해서 직책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 호칭을 ‘매니저’로 선정한 이유는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업무에서 높은 전문성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책임과 권한을 가진 경영자임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한국 HDC현대산업개발 HR팀장은 “애자일 조직은 팀 구성원들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수직적인 직급체계보다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신 있게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이번 호칭제도 변경을 시작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