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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해병대 간부 철책 점검 중 폭발물 터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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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8. 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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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에 있는 해병대 부대에서 폭발물을 밟아 간부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6분께 경기도 김포시 해병대 2사단 모 부대 소속 A(26) 중위가 부대 시설물을 점검하던 중 종류를 알 수 없는 폭발물을 밟았다.

이 사고로 A 중위가 왼쪽 발에 부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 중위는 당시 병사 1명과 함께 경계 시설물을 점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군 관계자는 “폭발물 종류와 어떻게 해서 폭발물을 밟게 됐는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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