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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학생 자살예방 위한 ‘학교응급심리지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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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9. 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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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응급심리지원 교육’실시
밀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지난달 30일 실시한 ‘학교응급심리지원 교육’에 참석한 밀약 지역 초·중·고 학교장 및 자살(자해) 예방담당자들이 강의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달 30일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및 자살(자해) 예방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자살(자해)예방을 위한 ‘학교응급심리지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밀양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학교장의 현안이해를 돕고 학생자살 및 자해예방과 생명존중교육 추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소년 자해와 자살에 대한 이해 및 대처방법, 학교응급상황 발생시 과정에 따른 대처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밀양교육청 측은 학교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살 등 응급상황 발생의 원인 및 대처방안에 대해 교육을 함으로써 학교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역량을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빠른 대처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선규 교육장은 “학생들을 환경·심리적인 문제로 인한 자살·자해 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에서의 예방적 활동이 필요하다”며 “응급상황 발생시 학교 정상화를 위한 노력과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과 기관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교육을 통해 공교육이 학생 안전망의 중심축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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