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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교육지원청, ‘창녕교육사’ 증보판 제작·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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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9. 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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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이후 변화된 창녕교육 역사 반영
보도자료 사진-'창녕교육사' 증보판
창녕교육지원청이 증보판으로 발간해 9월부터 배부하는 창녕교육사 책자. /제공=창녕교육지원청
경남 창녕교육지원청은 창녕 교육 활동의 기록과 자료를 수집·정리해 교육의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묶은 ‘창녕교육사’를 제작 배부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배부되는 창녕교육사 증보판은 1905년부터 1996년까지의 창녕 교육의 성장과정을 담아 발간된 이전 ‘창녕교육사’ 내용을 다듬고 그 후 2019년 8월까지의 변화된 창녕 교육의 역사를 정리해 제작됐다.

그동안 시대적 흐름에 의해 적지 않은 학교가 폐교되고 많은 변화가 있어 흩어진 자료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것이다.

증보판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창녕 교육의 성장과 변천을 과정별로 묶어 ‘창녕 교육의 역사적 배경과 환경’ ‘창녕의 학교 교육’ ‘창녕의 사회 교육과 문화 활동’ ‘창녕 교육의 과제와 전망’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됐다.

특히 ‘창녕의 교육’은 학교 주소, 전경 사진, 상징, 연혁, 학급·학생 수 및 교원 수, 역대 교장 및 교감, 주요 교육 활동, 체육진흥회장, 어머니회장,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본교 출신 인사, 학교의 역사와 전망 등을 담고 있다.

창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창녕교육사 발간은 지나온 창녕 교육을 정리해 역사적 가치를 재정립함으로써 더 큰 미래로 나아가게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창녕 교육이 한 단계 높게 성장 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영원 교육장은 “창녕얼을 되살리고 비화가야 시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찬란한 창녕의 역사를 거울삼아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며 “창녕 학생들은 창녕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더 나아가 창녕을 품은 미래 인재로 발전해 세계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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