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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지난달 29일 시장실에서 경찰관계자들과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시와 경찰간 효율적인 협력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밀양시와 밀양경찰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및 5대 범죄 발생에 따른 토론 및 대책, 2020년 교통안전시설 예산편성 2020년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예산편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와 경찰은 2020년 교통사고 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112연계형 비상벨 및 블랙박스 CCTV 설치 △여성안심 귀갓길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안심 등·하교길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112신고 나침판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LED 가로·보안등 설치 △횡단보도 조명장치 △5030속도 표지판 △역주행 방지시스템 바닥형 보행신호 설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준경 밀양경찰서장은 “밀양시에서 교통사고·범죄 예방을 위해 예산지원과 사업추진을 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시와 함께 교통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봉태 밀양시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와 경찰서가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교통사고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밀양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