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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심야약국’ 3곳 운영…밤 10시~새벽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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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9. 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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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인영약국, 부평구 동암프라자약국, 서구 성모약국 3곳
인천시는 시민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1일부터 심야시간 및 휴일에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 및 휴일 등 취약시간대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365일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약국이다.

이번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인영약국, 부평구 십정동 동암프라자약국, 서구 신현동 성모약국 등 3곳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문약사의 복약지도, 의약품 판매, 건강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경증질환 환자임에도 의약품 구입의 어려움으로 병원 응급실 방문 등의 시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경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내년에는 공공심야약국을 5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대한약사회 인천지부와 연계해 시민에게 의약품으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경주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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