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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탱천 사정봉, 장백지 세째 아이는 내 소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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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9. 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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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페이와도 헤어지지 않아
홍콩 스타 세팅펑(謝霆鋒·39)은 주지하다시피 장바이즈(張柏芝·39)의 전 남편으로도 유명하다. 또 11세 연상의 가수 왕페이(王菲·51)와는 사실혼 관계에 있다. 그럼에도 이런저런 연유로 장바이즈와는 떼려야 떼기 어려운 사이라고 해야 한다. 그녀와 두 아들을 낳고 오랫동안 함께 살았기 때문이다. 장이 최근 낳은 세째 아이가 그의 소생이라는 소문이 파다한 것도 다 까닭이 있다고 해도 좋다.

셰팅펑 1
장바이즈와 세팅펑, 왕페이의 최근 모습./제공=진르터우탸오.
그가 최근 이런 소문을 적극 부인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은 절대로 장의 세째 아들의 생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밝힌 것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그동안 자신을 따라다니는 소문들에 일체 대응을 하지 않았다. 괜히 대응을 했다가는 더 화를 키울지 모른다고 판단한 때문이 아닌가 싶다.

셰팅펑
셰팅펑의 SNS. 모든 소문을 부인하고 있다./제공=진르터우탸오.
하지만 최근 더 이상 침묵을 지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판단한 듯 적극적으로 입장을 피력했다.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를 통해 소문을 강력 부인한 것이다. 더불어 그는 왕페이와 헤어졌다는 소문 역시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반응은 당연히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에게 좋은 얘기는 별로 나오지 않고 있다. 장바이즈가 불쌍하고 그가 나쁜 놈이라는 반응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로서는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 됐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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