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경찰서, 운동부 학생 성폭력 전수조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02010000786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9. 02. 14: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개교 운동부 학생 148명 전수조사
IMG_1246
창녕경찰서 직원이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성폭력 피해사실 전수 조사를 신시한 후 운동부 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운동부 내 폭력 문제를 점검하기 초·중·고 10개교 운동부 학생 총 148명 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에서 단순 폭력뿐만 아니라 최근 대두되고 있는 스포츠계 성폭력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설문조사 항목에 추가했다.

김태경 창녕경찰서장은 “운동부는 엄격한 위계질서 등 폭력사안이 발생하더라도 은폐 우려가 높아 선제적 예방 점검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폭력 의심사안 확인 시 즉시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