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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청소년동아리 축제’ 시흥시 갯골생태공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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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9. 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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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전국 최대 청소년동아리축제 ‘꿈, 바라는대로 : 무한대’가 더욱 풍성해진 내용으로 오는 7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2일 시흥시에 따르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약 두 달간의 모집기간에 걸쳐 총 307개의 청소년동아리 약 4000여명이 접수했다. 시흥시 측은 당일 참여 관객포함 약 1만명 정도의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대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동아리들이 직접 운영하는 120여개의 체험부스와, 100여개의 청소년동아리 공연이 준비돼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놓칠 수 없는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실현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아 축제키워드를 ‘무한대’로 정했다. 지난 6월부터 청소년축제기획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청소년들이 축제의 주인이 돼 관람객들에게 큰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기획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올해 동아리축제 키워드가 ‘꿈, 바라는 대로 : 무한대’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갯골생태공원 내 해수 체험장 왼편에 설치된 무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시흥시는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해 오전 10시부터 시흥시청역 2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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