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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망치 사랑뚝딱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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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9. 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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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가구 대상 7~8월 방충망 출입문 등 교체 완료
희망망치 사랑뚝딱 사업 추진 (2)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지난달 독거노인 가구의 출입문을 교체하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희망망치! 사랑뚝딱! 사업을 추진했다.

2일 창녕읍지사협에 따르면 희망망치! 사랑뚝딱! 사업은 올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형 특화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하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저소득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시작해 8월 말까지 방충망 및 출입문, 화장실문 교체 등 실시했다.

협의체는 낡은 방충망 사이로 모기 등 해충이 들어와 더위에 문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지내시던 어르신들 댁에 방충망을 교체해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도왔다.

강모씨(78)는 “화장실 문 교체로 편안하게 볼일을 볼 수 있게 돼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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