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을정 신영증권 연구원은 “그간 NAVER의 기업가치는 포털 본업의 가치와 자회사 라인의 가치만 합산해 산출해 왔으나 자회사들의 가치 재평가가 반영돼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네이버파이낸셜과 네이버웹툰의 성장성은 매우 높다”며 “네이버파이낸셜은 분할 이후 미래에셋대우로부터 5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며, 간편 결제 및 송금 외에도 다양한 금융 분야로의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웹툰은 일간 이용자 15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1위 웹툰 서비스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11.8% 성장했으며 올해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며 “해외 브랜딩 확대로 인해 영업손실은 확대됐지만 콘텐츠 유료 판매 모델이 확대 적용되고 있어 2020년 이후 적자 폭이 점차 축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