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에 따르면 2019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 처음 중앙행정기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총 577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전국 157개 지자체 중 28개(17.8%) 시·군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건 서울시립대 교수를 단장으로 전문가와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정보공개평가단이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사전정보·원문정보·청구처리·고객관리 등 4가지 항목 모두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보공개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정부를 실현하는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원하는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해 시정운영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 8월 정보공개심의회의 외부 심의위원을 지역내 변호사로 전원 교체하는 등 정보공개 공정성과 실효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