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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생활체육 프로그램’ 큰 호응…참여자 전년비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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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9. 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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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운영하고 있는 생활체육교실과 남동구체육회의 지도자 배치 생활체육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에서 운영하는 18개 생활체육교실과 남동구체육회 13명의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프로그램의 참여 인원이 전년대비 1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생활체육교실은 에어로빅, 필라테스, 실버라인댄스 등 18개 프로그램을 구 평생학습관 등 1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남동구체육회 13명의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프로그램은 남동구보건소 등 70곳에서 79개의 생활체육 프로그램들을 지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일반 주민뿐만 아니라 장애인 등 생활체육에 소외 될 수 있는 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추가할 예정”이라며 “구민 누구나 편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남동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장소로 찾아가서 참여하면 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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