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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에 따르면 법무보호대상자 자립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코자 열린 이날 바자회에는 신용도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윤대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양창수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 회장,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6회째인 이 행사는 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이순국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가 매년 한우 3마리를 기증해 열리는 법무보호복지사업기금 조성 행사다.
이 이사는 지난 2003년 첫 시작으로 총 15회에 걸쳐 4억2000만원 상당의 법무보호복지사업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에도 전액 법무보호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이사는 “보호대상자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용서는 과거를 바꿀 수 없으나 미래는 확실히 바꿀 수 있음을 믿기에 법무보호사업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