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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보호대상자 자립지원’ 한우고기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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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9. 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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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바자회보도자료_실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는 4일 법무보호대상자 자립지원 기금 조성을 위한 ‘제16회 善한(우)고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제공=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지부는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지부에서 ‘제16회 善한(우)고기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지부에 따르면 법무보호대상자 자립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코자 열린 이날 바자회에는 신용도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윤대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양창수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 회장,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6회째인 이 행사는 수원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을 겸직하고 있는 이순국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가 매년 한우 3마리를 기증해 열리는 법무보호복지사업기금 조성 행사다.

이 이사는 지난 2003년 첫 시작으로 총 15회에 걸쳐 4억2000만원 상당의 법무보호복지사업기금을 조성했으며, 올해에도 전액 법무보호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이사는 “보호대상자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용서는 과거를 바꿀 수 없으나 미래는 확실히 바꿀 수 있음을 믿기에 법무보호사업에 더욱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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