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지역내 초·중·고·대학교 운동장과 주차장, 시가 운영하는 노상·노외 공영주차장 124곳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중 건물식 공영주차장 등은 연휴 기간에 사흘 동안만 무료로 운영하는 등 주차장별로 개방 시간이 다소 다르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 성남시는 대중교통 대책도 마련해 귀성·귀경·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로 했다. 성남시는 연휴 시작 전날인 11일부터 15일까지 시내버스 14개 노선, 229대의 배차 간격을 단축해 운행 횟수를 109회 늘려 운행하도록 조치했다.
분당구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6개 노선, 91대 버스의 운행 횟수는 34회 늘려 545회 운행하며, 분당메모리얼파크(옛 남서울공원묘지)를 운행하는 4개 노선, 61대 버스의 운행 횟수는 36회 늘려 364회 운행한다.
이와 함께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이 있는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를 들르는 4개 노선, 77대 버스의 운행 횟수는 39회 늘려 운행하도록 했다.
성남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시민들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오갈 수 있도록 교통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